블루아카이브를 시작해보려는데. 30대 후반이나 40대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혹시 "와 몸매ㅋㅋㅋㅋㅋㅋ" "농ㅋㅋㅋㅋㅋㅋ" 같은 감탄사를 40대 분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젊은 처자가 몸매가 참 아름답구려,,," " 고년. 참. 색기있게. 생겼구만." 이런 식으로 바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