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센세 우리가 못하는 일을 태연하게 하고 있어! 그 점이 짜릿해! 동경하게 돼!

나도 본심을 말하고 싶어!

칸나 귀에 바람 불어서 오르가즘 절정 시키고 싶어!

뽑기에 급급해서 인연 스토리 다 스킵하고 보상만 받아본지 어언 3년 스토리 정주행 하니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