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체 서버라서 "주세요"를 거기다가도 해야 할 뿐이지 


데이터 통신 자체는 국내망,캐시서버 거쳐서 인/아웃  하는거라서

통신사에 영장 주면 통피에 토르 박는거 아니면 접속지 조회해서 찾아다 줌


막말로 국회, 도서관 이런데서 도서관 랜선 꼽아다 쓰는거 아니면 대체적으로 영장만 나오면 빠르게 잡힘

음모론 아니고 통신망이 해외에서 해외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국내를 거치기 때문에 여러가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영장 하나에 다 뚫림




물론 배째+각종 우회 등등이 있을거기때문에  국내 - 국내 보다는 어려울 수 있는건 팩트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추가 함. 도서관 국회 이런데 예시를 든건 시설의 규모 유동,수용 인구가 많아서 상대적이라는거지 잡으려고 각잡으면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