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 몇번 달려보니까 이제 슬슬 흐름은 알겠고, 역을 알아서 달려볼까 싶은데,


갑자기 "마작에서 내가 무슨 역을 만드는지 아는 만큼, 상대가 무슨 역을 만들려는지 알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까지 든다.


슬슬 복잡해지는데..... ㄹㅇ 탕야오랑 국사무쌍은 알겠으니 다른 역이 뭐가 있나를 봐야한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