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오파츠는 이벤트로 돌아가면서 주기때문에 로혼치같이 귀한 오파츠 아니면 결국 이벤트때가 오고 알아서 쌓임. 근데 엘레프는 회차마다 살수 있는 제한갯수가 있어서 결국 후회함. 종전시가 그리 자주 있는게 아니라는게 중요함. 그때마다 50엘레프씩이라도 캐놓으면 딱 토먼트 칠때쯤엔 오파츠도 적당하고 성급도 적당해짐.
참고로 내 경험을 말해보자면 내가 시작할때 인세인이 나온지 얼마 안됐던 때였음. 뉴비때 처음한 총력전이 4번째 인세인총력전.(마지막 난이도가 인세인인거 기준)
그때도 지금 인세인/토먼트처럼 익스/인세인 유저별로 "인세인 생각없으면 뭐는 걸러도 된다" 이런게 있었지. 지금 어떰? 인세인은 유저 반정도가 깨고 있음.
지금 일섭도 레벨제한 90까지 풀려서 토먼트 레벨패널티 없어진데다 드히나같은 총망추 출시되고 토먼트도 슬슬 조짐 보임. 그럼 이제 딜러들은 빌려서 쓰고 탱커/서포터는 자기꺼 써서 토먼트도 비벼볼 때가 올거란 거임. 그때 쓸 탱커가 에이미/스미레/츠루기 같은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