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이번에는 요즘 Touch grass라는 표현이 유행하니까 막 던져본 거냐?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아가씨한테 현실을 보라고 하는 거랑

집에 박혀서 게임이랑 애니만 보는 앰생한테 밖에 나가서 좀 자전거도 타고 잔디도 밟고 하라는 거랑 맥락이 같냐고 ㅅㅂ


진짜로 글섭 번역은 볼때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항상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