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모두 이렇게 산다고??


매일매일매일 8시간+@의 시간을 참고 견디면서 주말만 기다리는 삶을 산다고??


출근할때부터 퇴근하고 싶다고 되뇌이고


회사에서는 아 시발시발 이러면서 좆같이 하다가


잠깐 화장실 들어가서 블루아카이브 켜서 일퀘 잠깐 쓱 하고 다시 돌아와서 눈치보면서 일하고


이런 생활을 은퇴할때까지 수십년 반복해서 해야한다고??


모두들 이런 삶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이게.. 이게 삶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