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주 옛날에 bhc에 꽃혀가지고 맨날 거기서 같은 메뉴만 먹을 때가 있었는데

몇 달 동안 똑같은 거만 계속 먹으니까 전화 걸기만 해도 사장님이 늘 먹던 거 드릴까요 이러더라

서비스도 자주 받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