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패션아이템 느낌으루다가 쓰고다녔는데
여기에 적응되니까 오늘처럼 햇볕 강하면 밖에서 눈뜨기가 힘들어서 땅만보고 걸어야되네 어쩌다 이렇게 암컷각막이되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