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어 한두개 쯤이야 하면서 쓰다가

점점 하고 싶은말을 표현하기 힘들어지는걸 느끼고

뒤늦게 안쓰려 하지만 말문이 막힐때마다 습관적으로 뜌뜌땨 거리고 결국 뜌땨이 말고 아무말도 못하게 된대


우으… 뜌땨이 너무 무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