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작자 권익 보호에 관한 법도 장치도 없으니까 도둑질의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해 궤변을 늘어놓는것 뿐임.


딸깍이들이 원하는 건 도둑질로 이득 최대한으로 챙길수 있을만큼 챙기려는 거고


당연히 그런 장치들이 최대한 늦게 자리잡길 원하겠지


봐라. 시대의 흐름 운운하면서 발악하는 딸깍이새끼들? 원작자 파이 보장되는 시스템 자리잡고나면 이제 거기서 파이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려고 발악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