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집에 가서 쉬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있는데 딸랑 2만원 주고

밥은 사먹으라고 하는데 시발 툭하면 똥국이고

새벽에 배고파서 사먹는 것도 돈이고

할 거 은근 있으면서 없어서 시간은 더럽게 안 감


근데 책임져야 할 건 존나 많아서 애들끼리 싸워도 간부가 되서 병사 관리를 못하네 이딴 소리 들어야 됨


기분 안 좋을만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