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무언가 하는척 오랜시간
공수표만 던지면서 회사에서 월급루팡하고 개발비는 몇백억씩 허공에 뿌리다가 던파한테 1조원 대출한후

임원진도 갈라져서 사내정쟁 벌어진뒤
넥슨 새로 부임한  대표이사,사외이사가 칼 갈고
저 날먹 루팡개발자들 대부분 싹 갈아버림

데브캣은 그래도 살아남은 성골 of 성골 인듯ㅋㅋ

어쨋든 저 이후로 프로젝트 늘어지면 바로 취소시키는 엄격한 문화가 자리잡음

몰루도 개발일정 늘어지다 피냄새 맡았는지 바로 코딩뭉치로 걍 출시하고  오픈직후 전설의 버그짤들을 만들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