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내 앞에서 말괄량이 같으면서도 가련한 미소녀처럼 구는데

빈약하고 키도 작지만 난 너만 생각하면 아래쪽에 피가 쏠리는 걸 참는다고 고역을 치르는데

아무것도 모르겠지 넌

횡령범 주제에 존나 따먹고 싶어지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