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 다 많이 바쁘셨었던때라 그랬는데
마당에 고양이도 많았고 개는 있었는데 아마 보신탕됐었고
잘때면 천장에 쥐들 돌아다니는 소리 났었고
지금도 외할머니 건강하셔서 참 다행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