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성과지표라고  저거 일정량 넘지 못하면  해당 핵심 개발진들 고과에 반영 되는게 있엇음

이거 달성하려고 무리하게 유저 과금 요구 정책 펴다가 넘어진 게임들도 여럿있었는데


이제는 100억미만 프로젝트로는 뭘하든 임원압박 없이

걍 신경 안쓰기로 하는 제작진 자체 운영으로 돌아감

 

몰루도 100억 미만이라 임원들이 실적 크게 신경 안씀



아,


마비노기  모바일 만드는 데브캣은 1000억 을 10년간 써서

반드시 달성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