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를 지키는 마스타 겸 소녀는 어디가고 전선만 남은 무언가의 지휘조무사인데


하고있던 겜들 연식이 연식이라 그런지 블아가 선녀다


남들은 이거 겜 아니라는데 내 입장에선 이거 겜맞음...



지금은 4-1 뚫고, 소탕으로 AP 다 쓰고 메인스토리 보는중임


천천히 나만의 작고 소중한 분재로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