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하얀놈 노란놈 조차 없던 근본 블랙&그린 시절부터 몬스터를 빨았고

사실 맛보다는 작업과 과제에 찌들어서 피 대신 카페인이 흐르는 지경에 이른

교수에 농간에 당한 야작페밀리들이나 먹던 짬밥인데


대체 어디서 대전차지뢰같이 파오후만 봤다하면 폭발하는 년들이 도처에 깔려선

꼭 어디서 뭘 잘못 처먹고 자기친구 살인청부하고 자궁친구 담궈서 자기가 짱먹으려 하는 개쓰래기짓을 서슴치 않으면서

그냥 타이르면 인간쓰래기 될것같아서 좋은말로 회유해놨더니만 갑자기 지 망상에 급발진해서 일 다 망치고

잘못했다 하면 니가 뭘알아 하면서 나도 힘들었어 선즙필승 ㅇㅈㄹ하고

숨쉬는것조차 민폐라고 부르기엔 실례수준의 개트롤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가

외모빨 한번에 새탁한번돌리면 언재 그랬냐는듯 뻔뻔하게 나돌아다니고

지 꼴리는대로 사람을 물건다루듯이 소유하고 넌 내 고충을 들어줘야해 하면서 사람 엿먹이는 년이라

지뢰 탐지기로 안면 문대면 바로 신호잡히는 살아있는 화약고나 다름없는 고릴라가

핑몬을 마시고있으면 열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