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앞에서 강아지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뭔가 쓰담쓰담 해 주니까 기분은 좋네

좀 더 만져줘봐

뭔가 그동안의 밀착경호의 보답을 받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