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때문에 맘에 든다고 

뉴비 때 뽑고 열심히 키워줬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번도 쓴 기억이 없다


저번 그레고리오 때는 아마 꿀통?이라 투입하고 뭣도 없었던거 같고...

지금은 생각보다 미네 성능이 더 편리한 거랑 토먼트도 1돌편성이 넘쳐서 그런지 

범부당한 느낌임


그래도 2팟으로 갈까 하면서 택틱 찾는데 이건 이거대로 파츠가 하나씩 나사빠져서 못 따라가겠다...

스스로 공략 개척하기엔 그레고리오는 너무 복잡해서 좀 힘들고


일단 중장 인세인 1팟부터 먼저 때우고 플래각인가 아닌가부터 봐야겠음



미나 언제쯤 쓰기 편하게 활약시켜줄수 있을까...

뭐 생각해보면 마찬가지로 안 쓴 토키보단 형편이 낫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