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몇가지 일을 좀 맡겼거든

그냥 내가 보내준 글만 복사해서 게시하면 되는일인데 이걸 못해서 버벅대더라

게다가 댓글달때는 말투 특정되지않게 조심하라고 했는데 아주 자기라고 광고를 하는거 있지?

그러면서 나한테 울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징징거리는데 어떡할까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