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쿠로만 없었어도 학대파 센세가 이렇게 많아지지 않았을듯


그때는 비나 미사일이 랜덤패턴이였다

근데 머 신규 난이도 처음 나올때만 어려웟지 그 이후론...


인세인 헤세드는 2페 쫄소환이 고정이지만 익스까진 랜덤이였어서

전설의 4드론을 뽑은사람만이 익스의 왕이 될 수 있었다나 뭐라나


지금이랑 다를건 없지만 카이텐도 비나랑 똑같아서 개막에 평타 미사일 미평미 평타두대 머신건한대 레드미사일 이따구로 뜨면 아주 기분이 좋았다


양심고백)본인 진짜로 세리나 등불 옆에 떨궈봄


놀라운 사실이지만 인세인 실내 예로는 당시 총력전중 가장 어려웟다...


얘는 머 첨나올때부터 어려웠음

실내는 아리스랑 목화따개가 다 했는데 야전에는 막 마키가 메인딜을 하고 와


임마는 그때나 지금이나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