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태그가 히토미를 가득 메우더라도 그걸 보고 딸칠지언정 게임 자체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맘터에서 호기심에 블아콜라보 메뉴를 시키더라도 게임을 해볼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던 봇치더락의 작가가 본인 작품을 유기하고 블아를 개같이 빨 때에도 멀리서 구경만 했다



블아 애니가 나온다는 소식에도 그게 흥하건 망하건 내 알 바가 아니었다















전부 다 이새끼들 때문이다

개따먹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