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 스포 有*


볼 때마다 블루아카이브 생각나서 신기했음..


프센세가 시로코를 구해줄 때 하지 못했던 말들, 아이에겐 죄가 없고 그 죄는 책임이 있는 자들의 문제라는 이야기 등 선생과 학생, 어른과 아이의 이야기가 나와서 많이 소름돋고 좀 슬펐음


중간에 바니타스 바니타툼도 나와서 더 신기했는데 이거보고 괜히 블아 최종장 생각나서 슬프더라


보면서 이사쿠상이 소설 쓴거 아닌가라고 생각도 했음 블아 출시일이랑 소설 시작일이랑 며칠 차이 안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