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어떤 온리전 행사를 계기로 입문하는 케이스도 있을 거라


그 사람들은 좀 안타깝게 됐네


1.5주년 온리전 티켓팅 성공해서 행사 구경하고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미대남으로 본격적으로 입문한 나 같은 케이스 없나 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