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캐릭 쓰기 위해서 추가파츠 육성이랑 다른 택틱 생각해야 한다는 건

후발 주자 입장에서 부담이고 그래도 사용한다는 건 애정의 영역이라고 말했는데


그 말 한지 몇시간만에 대결전 4개라는 가능성 자체가 등장할 줄은 몰랐죠

대머리야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니냐??



뭐 그거랑은 별개로 결국 다 하겠지만

비주류 쓸려고 다른 파츠 더 키운다는 꿈은 조금 더 나중으로 미뤄졌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진짜로 천천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