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글 저격 같은 건 거 아니고,,,




안녕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정말 마음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아서 이렇게 용기내서 써봐


처음 블루 아카이브 챈에 왔을 때 첫 만남부터 너한테 반할 거라고 생각했어




이 기회에 널 이 반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늘부터 1일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