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집안이 안좋아서 좀 안좋은 동네 살았는데 태권도장 옆 아파트에서 사람떨어지는거봄

그 이후로 사람 볼때 사람으로 안보이고 뼈랑 장기 투시되어 보이는 듯한 느낌 들어서 혐오감 있을 때가 있음

이젠 자주는 아니고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