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이랑 빤스는 사실상 면적은 같은데


둘다 꼴린다는 공통점은 제외하고서라도 느낌이 상당히 다르긴 함


속옷은 은밀한 것을 본다는 배덕감도 있고, 이 여자가 내게 이토록 은밀한 것을 보여주고 있구나 같은 만족감도 있고


수영복은 단순히 잘 빠진 몸매를 저년이 뽐내고 있구나 그거참 고추가 커지는구나 이런 느낌



보이는 노출 면적은 사실상 같은데도 느낌이 다르단게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