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당 장르 자체가 일본적인 요소를 입힌거라 


막상 그 안에서 일본적인 장소는 해당 속성을 중첩하지 않으면 존재감이 옅어지는 것 같아.


"관광이 발달했다." 이 정도 말고는 설명 할 길이 없어.


이미 일본적인 베이스가 다른 곳에도 묻어있어서 막상 자기 개성이 사라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