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혹시몰라서 스포일러





집사람한테 제일 먼저 생축받음


아내 이모분도 생축해주시더라



우리 첫째딸. 강간할번함.




둘째딸. 사랑스럽다.










미친뇬..





여전하더라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좋은일 만들어줄듯. 내가 가는길에 오만원 드랍해놓을거같음






우리 첫째딸.. 아빠를 기쁘해주는법을 아는구나...















관장님도 봬고왔음





그저 애호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