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씹덕 모바일게임의 태동기부터
소녀전선 한섭 1주년 광고, "유니콘은 살아있어"를 비롯한 별의별 핀트 어긋난 광고는 다 봐와서
이젠 그냥 진짜 기발한게 망가진게 아니면 "아 ㅋㅋ 그런게 있었지"하고 넘어감



2.
본인 인생에 진짜 너무 좆같은 일밖에 없어서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만 봐도 존나 재밌음
그런면에서 블아가 GOTY감은 못돼도 충분히 매력은 있다고 봄
그리고 "블아는 서브겜으로 적절하다"는 고충을 따라 씨발진짜존나어려운 메인겜 플레이하는거 따로 있음



3.
방역을 빙자한 할카스 똥짤은 그냥 지구상에 핵 다 기폭시켜서 지각 위에 있는건 모조리 없애버리자는거랑 똑같음 돌아버린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