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ㅅㅂ 부활하고 억지 해피엔딩이면 어떤데 

개연성 조금 떨어지더라도 다같이 행복해질 수 있잖아

유치하다고하지마라 이건 그런 억지 행복이 추구될 수 있는 게임이다 

vs

웃기지마라

전부 행복해지면 장땡이라고?

그럼 호시노는?

애초에 유메는 호시노가 좋은 선배가 될거라 믿었고 이건 자신의 이후

더 이상 유메의 이야기가 아닌 그 후배들을 위한 이야기와 성장이 목표야

당위성도 목적도 성장도 없는 무조건 부활이 해피엔딩이라고?

그럴거면 다른 세계선의 나도 그냥 부활시켜


이런식으로 의외로 메인스토리 주제 나오면 의견 갈리면서 싸우는듯

블붕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비슷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