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자들에 대해서 블아유저가 게임사가 관대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 티켓팅은 엄연히 '소비자'의 위치에서 참가할 사람들을 모으는 거임.

'창작자'로서 참가할 사람들은 이미 넥겜에서 1차, 2차 심사 진행해서 모집 끝냈잖아.

평소 자신들을 우대해주는 풍토가 엄연히 '창작자'라는 위치에서 발생하는 건데 그게 본인 자체에게서 나온다는 전형적인 인지적 오류임.

그러니 '소비자'로 참가하고 싶었다면 평소에 잘 좀 하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