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로 입으로 떠먹여 줬으면 좋겠는데 (첫 인연으로)


지금이야 성실 접속이지만


옛날엔 로비에 선 애들을 보면


이게 뭔 종이딱지인지 싶어서 잘 안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