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면 내 진짜 모습을 일부 아니까 조심스러운데


모르는 사람이면 가면을 쓰고 다양한 목소리톤과 성격을 연기할 수 있음



어느 누군가에게 미유정도의 성격인데 목소리는 츠루기를 낸다던가 등 나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