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한 두곳정도 전전하다보니 모르는 사람한테도 어느정도 대화걸정도가 되어버림.


옛날에 백화점 알바할때는 말존나 떨어서 손님한테 제품설명도 제대로 못했는데 존나 환경이 바뀌니까 사람이 살아남을려고 바뀐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