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사정으로 개발자 싹다 짤리고 게임 유지 보수 불가능 판정 받고 걍 섭종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파


그 게임을 하던 유저들의 추억도 같이 사라지는거고...


차라리 패키지 게임이면 그냥 한번 내놓으면 그 자체로 완결성이 있으니까 괜찮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마무리라는게 없기 때문에 더 아쉬움. 사망 판정 받고 장례도 못치루는 느낌이랄까




블루 아카이브는 몇 년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