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80찍고 근근히 인세인 골드에 매달려 있음.

아끼고 아끼라는 할배들 말을 받들어 엘리그마는 10000 / 숙증 15000 이야. 


자, 여기서 고민은 선택권을 아직 안 써서 체리노랑 코코나 염두에 두고 있단 말이지 

근데 다음 달 헤세드 오잖아?  


1. 차피 뉴비인거 그냥 선택권 계속 존버 -> 체리노 대신 수나코 전무주고 모모이랑 헤세드에 쓰기 

2. 체리노 데려와서 잘 써먹고 대신 후에 예로니무스 코코나 쓰는거 포기 (내 운빨 보면 예로 올 때까지 통언뜬 어차피 불가)


뭐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