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이용하는 은행중 유명한 시중은행들은

1금융권 이라 불리우며 보장성 안전성에 따라 

1, 2, 3금융권이라 불리운다

근데 1금융권 보다 더 안정적이고 망해도 5천만원 보다 더 보장 해주는 은행이 있다면 믿겠는가?


바로 우체국 예금이다 한번 쯤 택배보낼때 우체국이 은행업무 하는걸 봤었을 것이다.

시중은행이 전부 망해도 얘는 살아남는다(그러기전에 조치를 취하겠지만)

 법률로써 보호 받고 있고 국가에서 전액 보장을 해주기 때문이다 (거의 중앙은행 국가 채권 느낌임)


물론 단점도 있다 대출 업무는 취급을 안하며 이자가 낮다


국가가 망할 위기에 처하거나 1금융권 뱅크런 사태가 터질경우 우체국으로 바로 옮기면 된다.(그럴일은 거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