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갔었는데
줄서는거 너무 지루해서
앞에 줄서있는 양복입은 잘생긴사람한테 말걸었었어
딱히 뭐한건 없고 나중에 홍대입구역 라멘맛집 가서 같이 먹고 헤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