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bluearchive/104479842
어제 아무 연락 없길래 오늘 안올줄알았는데 왔네
나보다 2년 먼저 우리집을 지키시던 분인데
잘가요 어르신 흑흑
얘는 얼마나 가려나
이제부터 니 이름은 춘식이여
https://arca.live/b/bluearchive/104479842
어제 아무 연락 없길래 오늘 안올줄알았는데 왔네
나보다 2년 먼저 우리집을 지키시던 분인데
잘가요 어르신 흑흑
얘는 얼마나 가려나
이제부터 니 이름은 춘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