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스 분파 수장이 활동 불가한 상태가 되어 호스트 자리에서 못 내려옴


협력관계였던 파테르 분파 수장이 실각함


파테르 분파 수장 커버 때문에 본인의 정치적 입지에 영향이 생김


정치에 간섭하지 않기로 했던 요한 분파의 간섭이 시작됨


정치에 간섭하지 않기로 했던 시스터후드가 유스티나 성도회의 후계자를 선언한 뒤 간섭을 시작함


그 와중 필리우스 분파에서 영입을 실패한 인재가 시스터후드와 협력관계가 됨


티파티 산하 기관이었던 정의실현부가 코하루 사건에 불만을 품고 간섭을 시작함


불안 증세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