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안되는 연설하지 말고 제안도 하지 말고


선생이란건 학생들에게 묵묵히 교육하고 계도하는 사람이다


결코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번뜩이는 기지로 돌파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건 선생에게 착실하게 수업받은 학생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