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고르고 있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해놓고 달려와서 존나 큰 목소리로 저도 카드 고를 수 있나요?
외쳐서 미안하다...

점심 시간 끝나기 직전이라 다급했어...

편의점은 이런 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