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개못해서 독수리로 몇년 살다 중학교 지나서 고등학교 오니 빠른 독수리 됐고 또 시간 지나고 정신 차리니 어느새 타자 치고 있네? 약지 손가락으로 ㅐ 쳐서 ㅔ 칠 때 손 꼬이는 것도 의식하고 타자 하니까 어느샌가 고쳐짐


근데 이런 식으로 정신 차리고 보니 타자 치는 사람이랑 600 800 목표 잡으면서 한컴으로 타자 배운 사람이랑 차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