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애새끼들 저녁만 되면 전등 흔들릴정도로 개지랄발광하면서 뛰어다닌지가 1년 반이 넘음
그래서 최근에는 적당히 하라고 거실천장 두들기고 있음
근데 이 씨발놈들이 오늘도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천장 쳤더만 답가하듯이 발망치로 쿵쿵쿵쿵쿵 이지랄하대? 혹시나 싶어서 또 한번 쳤더니 또 쿵쿵쿵쿵쿵
진짜 뚜껑열려서 찾아가서 문 두들겼더만 뭐가 그렇게 화나셨는지 애들 아버지로 보이는 분이 눈을 부리부리 치뜨면서 현관문 부술기세로 문 쳐열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이전에도 몇번 말씀드렸는데 요새 애들 뛰는거 너무 심하니까 좀 조용히 하도록 해주세요 하니까 손 휘적휘적 하면서 예 가세요 이지랄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게 하루이틀 된 일도 아니고 예전부터 음료 싸들고 찾아가고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별 개지랄다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애새끼들 몸뚱아리 커질때마다 소리도 뒤지게 커지고 진짜 돌아버릴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