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디 더 락

매번 느끼는건데 아키하마라 벽면 광고는 거의 몰루만 하는거 같음


요스타샵은 반대쪽 출구로 가야한다


사진은 오픈 초창기라 예약 없이 못 들어간 시절

지금은 예약 없이 자유입장이 가능하다





내부 굿즈는 다른 블붕이가 올린것처럼 거의 없는 수준이다


벽면 광고가 많고 안에 포토존도 있어 사실상 홍보 목적에 가까운 모습


구매한건 최종장 엔딩 앨범과 아로나 도장(각 1320엔)


도장은 내부 카운터에서 OSMO 도장을 판매하고 구매하면 도장부분이 비어있는데 기계로 가서 원하는 디자인을 각인하는 방식이다


교토 콜라보 아로나 지갑

일본 동전지갑 크기와 비슷하다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던 지갑과 크기 비교


뒷면 디자인이 조금 아쉬운거 빼면 디자인은 무난


동전과 지폐 공간 크기


지폐도 들어가는 사이즈라 간단한 카드지갑과 같이 들고 다니면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