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가서 호감 쌓으면서 빵 언제 들어오는지 물어보다 보니까

지금껏 김용하가 해왔던 씹덕 사회화 시키기의 일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저번에는 이디아 계속 가면서 호감 쌓았는데 이번에는 GS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