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씹덕 친구들은 거의 다 탈덕하고 현생 사는데 나 혼자 아직까지 서코 일페 가다보니 박탈감은 안 느껴지는데 고독한 느낌이 든다


이제 씹덕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친구는 없다